이용 안내

장마철에 용지가 자주 걸립니다

고장이 아니라 용지가 습기를 먹은 것입니다.

  1. 종이는 습기를 빨아들이면 물결처럼 휘고 서로 달라붙습니다. 그 상태로 급지되면 걸리거나 두 장씩 딸려 들어갑니다.
  2. 용지함에 오래 넣어둔 용지를 빼내고, 새 묶음을 뜯어 넣어 보세요. 대부분 바로 좋아집니다.
  3. 남은 용지는 포장을 다시 접어 밀봉하고, 바닥이 아니라 선반 위에 보관해 주세요.

겨울에 용지가 두 장씩 들어갑니다

건조한 공기 때문에 종이끼리 정전기로 붙습니다.

  1. 용지 묶음을 손에 쥐고 한쪽 끝을 부채처럼 여러 번 훑어 바람을 넣어 주세요. 붙어 있던 장이 떨어집니다.
  2. 용지함에 너무 가득 채우지 마시고, 안쪽 최대선(▽) 아래로 넣어 주세요.
  3. 가습기를 쓰는 사무실은 확실히 덜 생깁니다.

접수하신 날 바로 방문은 어렵습니다

당일 방문이 원칙이 아닙니다.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1. 엔지니어 한 명이 하루에 도는 곳이 정해져 있어, 접수 순서와 지역에 따라 일정이 잡힙니다.
  2. 업무가 완전히 멈춘 상황(전혀 출력이 안 됨)은 먼저 배정합니다. 접수하실 때 그 점을 꼭 말씀해 주세요.
  3. 증상 사진을 미리 보내주시면 부품을 챙겨 한 번에 끝낼 수 있어 방문 횟수가 줄어듭니다.

용지는 이렇게 보관해 주세요

용지 보관 상태가 걸림의 절반을 좌우합니다.

  1. 뜯은 묶음은 포장지를 다시 접어 덮어 두세요. 공기에 그대로 두면 눅눅해집니다.
  2. 바닥에 직접 두지 마시고 선반이나 캐비닛에 눕혀서 보관하세요. 세워 두면 휩니다.
  3. 직사광선이 드는 창가, 난방기 바로 옆은 피해 주세요.

토너는 미리 신청해 주세요

다 떨어진 뒤에 신청하면 그날 못 씁니다.

  1. 화면에 '토너 부족' 이 뜨면 아직 조금 남은 상태입니다. 그때 신청하시면 여유 있게 도착합니다.
  2. 완전히 떨어져 인쇄가 멈춘 뒤 신청하시면 배송·방문 시간만큼 업무가 멈춥니다.
  3. 다 쓴 토너와 폐토너통은 버리지 마시고 모아두시면 방문 때 수거합니다.

전원은 끄지 않으셔도 됩니다

절전 모드가 있어 꺼두는 것보다 낫습니다.

  1. 복합기는 켜질 때 정착기를 데우느라 전기를 가장 많이 씁니다. 매일 껐다 켜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2. 쓰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절전 모드로 들어갑니다. 그대로 두시면 됩니다.
  3. 장기 휴무로 일주일 넘게 비울 때만 전원을 내려주세요.

복합기를 옮기셔야 할 때 (사무실 이전 · 배치 변경)

복합기는 일반 짐처럼 옮기면 고장이 납니다. 옮기실 계획이 잡히면 먼저 알려주세요.

  1. 복합기 안에는 토너 가루가 든 부품이 있어 기울이거나 눕히면 내부에 가루가 쏟아지고, 유리와 드럼은 충격에 쉽게 깨집니다.
  2.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저희에게 맡기시는 것입니다. 운반비(물류비)만 부담하시면 포장 · 운반 · 재설치와 수평 맞춤, 네트워크 연결까지 한 번에 해드립니다.
  3. 이삿짐센터로 옮기실 때는 반드시 세운 채로 고정해 옮기고, 운반 중 파손에 대비해 이삿짐센터의 적재물(파손) 보험이 적용되는지 미리 확인해 주세요. 보험이 없으면 파손 수리비를 고객이 부담하시게 될 수 있습니다.
  4. 같은 사무실 안에서 조금 미는 정도는 전원을 끄고 바퀴 잠금을 푼 뒤, 기울이지 않게 천천히 밀어 옮기시면 됩니다. 옮긴 뒤 바퀴를 다시 잠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