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안내
장마철에 용지가 자주 걸립니다
고장이 아니라 용지가 습기를 먹은 것입니다.
- 종이는 습기를 빨아들이면 물결처럼 휘고 서로 달라붙습니다. 그 상태로 급지되면 걸리거나 두 장씩 딸려 들어갑니다.
- 용지함에 오래 넣어둔 용지를 빼내고, 새 묶음을 뜯어 넣어 보세요. 대부분 바로 좋아집니다.
- 남은 용지는 포장을 다시 접어 밀봉하고, 바닥이 아니라 선반 위에 보관해 주세요.
겨울에 용지가 두 장씩 들어갑니다
건조한 공기 때문에 종이끼리 정전기로 붙습니다.
- 용지 묶음을 손에 쥐고 한쪽 끝을 부채처럼 여러 번 훑어 바람을 넣어 주세요. 붙어 있던 장이 떨어집니다.
- 용지함에 너무 가득 채우지 마시고, 안쪽 최대선(▽) 아래로 넣어 주세요.
- 가습기를 쓰는 사무실은 확실히 덜 생깁니다.
접수하신 날 바로 방문은 어렵습니다
당일 방문이 원칙이 아닙니다.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 엔지니어 한 명이 하루에 도는 곳이 정해져 있어, 접수 순서와 지역에 따라 일정이 잡힙니다.
- 업무가 완전히 멈춘 상황(전혀 출력이 안 됨)은 먼저 배정합니다. 접수하실 때 그 점을 꼭 말씀해 주세요.
- 증상 사진을 미리 보내주시면 부품을 챙겨 한 번에 끝낼 수 있어 방문 횟수가 줄어듭니다.
용지는 이렇게 보관해 주세요
용지 보관 상태가 걸림의 절반을 좌우합니다.
- 뜯은 묶음은 포장지를 다시 접어 덮어 두세요. 공기에 그대로 두면 눅눅해집니다.
- 바닥에 직접 두지 마시고 선반이나 캐비닛에 눕혀서 보관하세요. 세워 두면 휩니다.
- 직사광선이 드는 창가, 난방기 바로 옆은 피해 주세요.
토너는 미리 신청해 주세요
다 떨어진 뒤에 신청하면 그날 못 씁니다.
- 화면에 '토너 부족' 이 뜨면 아직 조금 남은 상태입니다. 그때 신청하시면 여유 있게 도착합니다.
- 완전히 떨어져 인쇄가 멈춘 뒤 신청하시면 배송·방문 시간만큼 업무가 멈춥니다.
- 다 쓴 토너와 폐토너통은 버리지 마시고 모아두시면 방문 때 수거합니다.
전원은 끄지 않으셔도 됩니다
절전 모드가 있어 꺼두는 것보다 낫습니다.
- 복합기는 켜질 때 정착기를 데우느라 전기를 가장 많이 씁니다. 매일 껐다 켜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 쓰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절전 모드로 들어갑니다. 그대로 두시면 됩니다.
- 장기 휴무로 일주일 넘게 비울 때만 전원을 내려주세요.
복합기를 옮기셔야 할 때 (사무실 이전 · 배치 변경)
복합기는 일반 짐처럼 옮기면 고장이 납니다. 옮기실 계획이 잡히면 먼저 알려주세요.
- 복합기 안에는 토너 가루가 든 부품이 있어 기울이거나 눕히면 내부에 가루가 쏟아지고, 유리와 드럼은 충격에 쉽게 깨집니다.
-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저희에게 맡기시는 것입니다. 운반비(물류비)만 부담하시면 포장 · 운반 · 재설치와 수평 맞춤, 네트워크 연결까지 한 번에 해드립니다.
- 이삿짐센터로 옮기실 때는 반드시 세운 채로 고정해 옮기고, 운반 중 파손에 대비해 이삿짐센터의 적재물(파손) 보험이 적용되는지 미리 확인해 주세요. 보험이 없으면 파손 수리비를 고객이 부담하시게 될 수 있습니다.
- 같은 사무실 안에서 조금 미는 정도는 전원을 끄고 바퀴 잠금을 푼 뒤, 기울이지 않게 천천히 밀어 옮기시면 됩니다. 옮긴 뒤 바퀴를 다시 잠가 주세요.